여기 한명 더 추가요!

2월 5일 금요일, 드디어 힘든 시간들을 이겨내고 둘째 '율'이와 만난다.  우리 식구는 한명 더 추가되어서 4명이 된다. 곧 3월이 되면 설이도 이사한집으로 돌아오게 되어 온전히 우리가족들이 모여살게 된다. 전과달리 많은 시간들을 가족에게 희생해야 하지만, 전혀 아쉽지 않다. 나의 삶에서 또 다른 시작! 두근두근 설레이는 기분을 오랫만에 느낀다.